해외 복합 리조트 마카오의 Venetian Macau 와 Galaxy Macau 개발 사례

해외 복합 리조트 마카오의 Venetian Macau 와 Galaxy Macau 개발 사례

“동양의 라스베가스”, “아시아의 작은유럽” 으로 불리는 마카오는 37개의 

카지노와 28,111실의 호텔이 있으며, 세계문화유산도 30곳을 보유하고 있다. 

마카오는 크게 마카오반도와 타이파섬. 코타이스트립, 콜로안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가 종로구(24km2)정도의 크기로 정식명칭은 중화인민공화국 마카오특별행정구이다. 

16세기 중엽이후 포르투갈에 점령되었다가 1987년 포르투갈과 합의에 따라 

1999년 12월 20일 중국의 주권 회복과 동시에 특별행정지구로 지정되었다. 

포르투갈 정부는 홍콩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카지노 사업을 1847년 최초로 허가하였고,

1850년대 포르투갈 정부는 마카오에 게임장 라이선스를 부여한 후 

1930년대 마카오 정부에 의해 운영되다가, 1962년 마카오 스탠리 호의 STDM사가 

카지노사이트 운영 독점권을 획득하였다. 

오락재벌 홍콩의 스탠리 호는 1962년 마카오 여행오락공사(STDM)를 설립,

리스보아 호텔을 짓고 카지노 사업을 독점하였다. 

마카오는 2002년 STDM에 부여했던 카지노 독점권을 폐지하고, 

외국자본을 포함한 3개 사업자에게 카지노 운영을 허용하여 컨벤션이 결합된 

라스베가스 스타일의 카지노 개발을 추진하였다. 

당시 마카오 특별행정구역 정부는 SJM과 Galaxy, Wynn에 카지노운영을 허용하였으며,

이들 허가자중 Galaxy는 Venetians, Wynn은 MGM과 Melco PBL을 하부사업자로 두고 

카지노 호텔등을 개발하도록 허용하였다. 

경쟁 체제를 도입한 이래 라스베가스 샌즈 그룹이 2004년 5월 18일 

최초로 샌즈 마카오호텔과 카지노를 개장하였으며,

이후 코타이 매립지에 라스베가스 스트립을 모델로 코타이 스트립 프로젝트를 추진하였다. 

마카오의 주요 복합리조트 카지노 호텔은 2006년 Wynn마카오의 개장을 시작으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Venetians, MGM 그랜드 마카오, Galaxy 마카오등이 개장하였으며 

2012년~13년에 걸쳐 샌즈 코타이 샌트럴이 단계별로 개장하였다.

비록 미국발 금융위기 및 중국정부의 비자정책 등의 영향으로 단기적으로 관광객수의 

감소세가 있었으나 복합리조트의 개장으로 2011년 마카오의 외래 관광객 수는 

약2,800만명에 이르렀으며, 

관광수입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0년에는 약280억 달러로 전년대비 53%를 넘는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마카오의 카지노 매출규모는 2006년에 라스베가스의 매출규모를 넘어섰으며, 

2010년에는 라스베가스 카지노 매출액의 4배에 이르는 걸과를 보이는 등 

성장추세는 계속 되고 있다. 

최근 개장한 카지노 호텔들은 MICE, 쇼핑, 공연 등을 강화함으로써 

단순한 카지노 중심의 도박도시라는 이미지를 개선하고 

그 이용층을 갬블러에서 일반관광객으로 확대하고 있다. 

개별카지노 호텔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대표적으로 베네시안 마카오와 

갤럭시 마카오를 그 예로 들 수 있다.

THE VENETIAN MACAU(베네시안 마카오)

미국 라스베가스 샌즈 그룹이 마카오 코타이 엔터테인먼트 지역에 건립한 

베네시안 마카오는 약 30억달러에 해당하는 투자를 통해 총 3,000실의 객실과 전시장,

컨벤션시설, 쇼핑 및 식음시설 등 아시아 최초의 도심형 복합카지노 리조트이다.

2007년도 8월 28일에 오픈한 베네시안은 오픈 일에 약 4Km가량 인파가 모여 

줄을 설 정도로 주목을 끌었으며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본떠 만든 축구장 3개 규모의 

최대의 카지노이다. 

미국 라스베가스 보다 면적이 4.6배 넓으며, 테이블게임 1,520대, 

머신게임은 3,837대에 이른다. 

또한 대규모 공연과 스포츠경기가 가능한 15,000석 규모의 경기장(베네시안 아레나)과 

1,800석 규모의 극장, 스파시설, 골프장, 총 11만m2의 컨벤션센터와 미팅룸, 

330여 개의 숍이 들어찬 9만 3,000m2의 그랜드 카널 쇼핑몰 등 베네시안 호텔은 

‘한 지붕 아래 모든 것’을 콘셉트로 만들어진 복합 리조트이다.

최근 베네시안 아레나에서는 롤링 스톤즈, 비욘세, 소녀시대 등 세계적 스타들의 

공연을 유치하고 있어 단순한 카지노가 아닌 복합리조트를 지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객실은 마카오에서 최초로 어린이를 테마로 하여 마련한 가족 중심의 휴가를 위한 

Family suite부터 귀한 고객을 모시기 위해 특급시설을 완비한 Paiza suite 까지 

전 객실이 스위트룸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VIP손님을 모시는 Paiza 클럽에는 노래방, 안마대, 러닝머신 등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욕실은 외부 전망을 볼 수 있도록 투명유리로 만들어져 있으며, 

복도를 지나면 바로 카지노 게임장으로 갈 수 있도록 게임장과 연결되어 있다.

베네시안 마카오의 흥미로운 점은 매출과 면적이 반비례한다는 점이다. 

샌즈 그룹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베네시안 마카오의 2014년 매출액의 

약 87%는 카지노에서 나왔으며, 나머지 13%는 객실, 쇼핑몰, 식음료 매장에서 발생했다. 

1년 평균 베네시안 마카오의 객실 평균 이용률은 약 97%로 거의 빈 방이 없었고 

쇼핑몰과 식음료 매장도 연일 인파로 북적댔지만, 

카지노에 비하면 매출이 현저하게 떨어졌다. 

전시, 회의, 공연 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출 비중이 더 적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샌즈그룹은 MICE산업을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여기고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는 샌즈 그룹이 전 세계 MICE 시장이 연평균 7.1%의 성장을 기록하고 

카지노 시장을 압도하리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카지노 기업”이 아닌 

“복합리조트 개발 전문 기업”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변경하고 있음으로 알 수 있다.

GALAXY MACAU(갤럭시 마카오)

마카오 코타이 엔터테이먼트 지역에 개발된 갤럭시 마카오는 2011년 5월에 개장하였으며 

복합목적리조트를 지향하고 있다. 

1단계 산업으로는 총 미화 21억달러의 사업비로 Banyan tree 호텔, Galaxy 호텔, 

Okura macau 의 총 3개 호텔에 2,259개의 객실과 더불어 세계 최대의 공중 파도풀과 

인공비치를 보유하고 있는 도심형 카지노 리조트이다. 

태국의 왕국을 테마로 디자인된 갤럭시 마카오는 극장까지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리조트로 마카오의 대표 카지노 리조트로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재정 수입의 80% 이상인 마카오가 최근 중국의 강력한 부패 척결 운동의 영향으로 

카지노 매출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중국의 VIP고객들이 발길을 끊자 카지노 업계가 휘청이고 있으며 

마카오는 수익 변화를 추구하고자 변화에 나서고 있다. 

이에 갤럭시 마카오는 미화 수십억달러를 투자해 복합문화시설을 갖춘 

리조트를 짓고 있으며, 가족 관광객을 겨냥한 2기 공사를 2015년 5월중 시작 예정이다.

1,350개의 객실이 새로 지어지고, ,3000석 규모의 대형극장을 갖춘 영화관 등 

엔터테이먼트 시설과 쇼핑센터가 현재의 2배로 늘어날 예정이다.

마카오 카지노 운영 관련 정부 정책

마카오의 게임세는 총 40%(총 매출액의 35%+기여금2%+관광진흥기금 3%이내)로 

라스베가스나 싱가폴보다 높고, 법인세는 12%로 일정기간 면제가 가능하다.

라스베가스 샌즈의 경우 2016년까지 5년간 법인세를 면제받았다. 

고정세로는 일반 테이블의 경우 U$17,750, VIP 테이블의 경우 U$37,500, 

슬롯머신의 경우 U$125를 부여하고 있다. 

한편 마카오 정부는 카지노 산업의 호황으로 거둬들인 재정수입을 시민들에게 분배하는 

정책을 취하였다. 

마카오 정부는 시민들에게 15년간 무료로 교육을 지원하고, 

의료비 역시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현지 주민에게는 연간 일정금액을 지급하기도 한다. 

그러한 이유로 마카오의 인구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카지노감독기관은 게임감찰협조국으로 전체 인원 200명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주요업무는 게이밍 산업의 경제 정책에 관한 조정 및 실행 책임, 

마카오 특별행정구역 내 자문 역할 수행 및 운영 장소 승인, 설비 및 기구 인허가, 

정켓 허가권 발급 권한 등이다.

마카오 복합리조트 설립 효과 및 시사점

지난 2004년 마카오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2만3천달러였지만, 

급성장하는 카지노 산업과 함께 매년 증가해 2007년에는 3만 7천달러를 기록하며 

홍콩을 앞질렀다. 

그리고 2013년에는 중국 카지노 관광객들의 막대한 소비덕분에 중국반환 이후 

무려 557%가 증가한 9만1376달러로 세계4위 부자 지역으로 급부상 했다. 

마카오의 카지노 관련 수입은 2013년에만 450억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세계적인 카지노 도시인 미국 라스베가스의 7배가 넘는 수준이었다. 

이 같은 성장에는 중국 본토에서 오는 카지노 관광객들 덕분으로 

마카오는 중국 내에서 유일하게 도박이 허용 된 지역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2년 말 시진핑 주석이 공산당 총서기가 된 뒤 막을 올린 반부패 운동은 

중국내 사치성 소비를 자제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시작하면서 

마카오 카지노 수입은 2014년 6월 5년 만에 처음 내림세로 돌아선 뒤 내리 감소하고 있다.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와 돈세탁 단속 및 규제 강화 속에 

마카오 도박 수입의 약 60%를 차지하던 중국 VIP고객들이 발길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결국 “카지노의 도시” 마카오는 새로운 수익원을 찾아 나서면서 때 아닌 건설붐이 일고 있다. 

일반 여행객을 겨냥한 리조트와 쇼핑센터, 식당 등으로 수익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서이다. 

홍콩의 카지노운영회사 멜코크라운인터내셔날은 헐리우드 테마 공원을 오픈할 계획이며, 

에펠타워 등을 재현해 마치 파리의 한 가운데 서 있는 느낌을 들게 할 것이다. 

이 외에도 MGM마카오는 193억달러를 투자해 리조트를 확장하고 있으며, 

식당과 상점 그리고 다른 레저 시설물을 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자본인 라스베가스 샌즈 그룹은 이미 카지노 산업의 한계 또한 잘 알기에 

단순한 카지노가 아닌 복합리조트, 메가 리조트를 지향하고 있고, 

도박 산업 외에도 호텔, 쇼핑, 식도락, 오락시설 등 모든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 나아가 베네시안 마카오에서 보이듯이 궁극적으로 샌드 그룹의 관심은 카지노를 

중심에 둔 MICE 산업으로 향하고 있다. 

샌즈그룹은 마카오가 세계관광산업과 레저산업의 중심으로써 

중국과 인도의 26억 인구를 품은 아시아 MICE 산업의 본거지를 꿈꾸고 있다.

출처: 카지노에이전시 카지노컴퍼니는 여러분들의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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